오빠가 출퇴근 시켜주던 시절 출근가방만 세개 …

오빠가 출퇴근 시켜주던 시절 출근가방만 세개 들고 다닐때 정신도 없고 물마실 시간도 없더 그때 새삼 또 고맙고 지금은 오빠란 떨어져 지내고 있어 더 그립고 고맙고 내 지인들은 오빠가 무섭다고 호랑이라고 부른다 맨날 내가 혼나는거 봐서 그런가 하지만 실제는 내가 더 많이 화냄